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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이용방법 총정리 후기: 쏘카 비교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플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린카 이용방법 총정리 후기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저번시간에 쏘카 이용 글을 작성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그린카 쏘카 비교 후기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유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사실상 자차보유를 하지 않아도되는 세상이 왔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아래에서 작성한 그린카 사용방법을 읽어보시면 가격이 무척저렴하여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장거리출장을 다니지 않는분이시라면 이러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양강구도의 체제로 그린카와 쏘카로 나누어 경쟁을 하고 있답니다. 한번도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보지 않으신분들이라면 막상 어려울 것 같은 걱정이 앞서실텐데요. 따라서 그린카 사용방법을 읽어보시면 자신감도 생기시고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였구나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스마트라이프의 시작- 그린카 이용방법 알아보기


▼ 그린카앱의 회원가입을 하신 후 처음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참고로 그린카 이용제한 나이는 만21세이상, 면허취득 1년이상이 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설정해주셔야되는 부분은 이용시간입니다. 대여와 반납의 날짜와시간을 입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출발지역은 아래에 있는 "어디서 출발하세요?" 창에서 검색을 하시거나 GPS연동된 현위치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 이제 이시간대에 빌릴수있는 차종과 장소에는 아래와 같이 숫자풍선이 그려져있습니다. 내위치에서 가까운곳으로 손가락으로 직접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숫자는 빌릴수있는 차의수량으로 많을수록 내가 원하는 차를 선택할 수 있겠죠? 아래에 차량목록이 조그맣게 나오는데 목록>을 누르시면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제 그린카 이용방법 - 차량예약부분입니다. 선택한 그린존에서 빌릴수있는 차와 가격이 있는데 경/중/대로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저렴한 스파크가 21,380원 쿠폰가로 알 수 있었네요. 자세한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예약하기"로 들어가주시길 바랍니다.




▼ 차량정보를 통해 휘발유, 차량번호, KM당 170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린카 쏘카 비교시 공통점이 바로 이러한 주유비는 공짜, 거리순으로 추가가격이 나오게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차량내에 주유카드가 비치되어있으니 기름충전은 공짜입니다) 그린카 이용전에 주의깊게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으로 그린댓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최근세차일자나 이전사용자들의 댓글들을 볼 수 있는데요. 차량의 파손상태나 에로사항등을 미리 접해볼 수 있답니다.




▼ 중간에는 차량사용법이 있는데요. 이부분이 저는 그린카 이용방법중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린카의 공식블로그로 이동되며 각차량마다의 사용법,동작법,기능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 생각보다 무척 유용합니다. 왜냐하면 처음 타보는 차량이면 각 기능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당황스러울 떄가 많습니다. 주유구여는버튼, 에어컨, 시동버튼등 말이죠. 따라서 탑승전 저는 항상 이부분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 문제없이 결정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예약신청을 할 차례입니다. 대여시간과 대여,반납위치를 모두 확인하신후에 "예약하기"로 본인의 등록카드결제를 하시면 끝입니다. 반납은 대여시간이 만료되기이전에 주차후 반납신청을 하기만 하면 되서 간편하죠. 그린카에서는 자주 쿠폰이벤트나 제휴할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지동상 우측하단에 "오다"라는 기능을 보실 수 있는데 그린카존으로 내가 직접가지 않아도 업체측에서 자동차를 내가 지정한 위치로 가져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BETA로써 강남구,서초구,송파구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니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 우측카테고리를 열어보시면 나의 예약확인, 스마트키, 반납하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탑승전,탑승후시 많이 사용하게 되는 부분이니 이곳에 있다는것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그린카 이용방법 총정리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마치면서 제가 이용하면서 느낀 그린카 쏘카 비교 리뷰는 너무나도 비슷한 방향성,가격,편의성이라는 것입니다. 경쟁업체다보니 상대방의 장점을 분석하고 나아가다보니 점차적으로 비슷비슷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따라서 자신의 편의성으로 더 가깝거나, 할인혜택이 많은것을 이용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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